2010년 레테에서 로코코 소파를 처음알게 되었어요 소파를 사려고 엄마랑 가구단지 이곳저곳을 돌아당겼지만 맘에드는곳이 없었죠ㅠ
레테서 우연히 알게됐고 시흥전시장에 방문 후 소파를 계약했어요
물론가격은 타브랜드보다 비쌌어요 지금도 이 보나우스는 넘비싸지만 10년전에도 결코싸지않았어요
하지만 값어치 분명합니다
친정서 아직 쓰고있는데 꺼짐없이 넘넘잘쓰고있어요
가죽벗겨짐 까짐도 하나없이요
그래서 소파를 사게되면 무조건 로코코를 사야겠다 다짐했고
로코코소파를 두번째로 구입했습니다~~~^^
페리스란 모델이구요
로코코소파는 원목과 가죽이 생명인데 이모델은 원목이 들어나지않아 좀 아쉽긴했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원목은 위험할 수도 있을거같아 시흥점 실장님과 고민 후 이모델을 선택했어요~~~^
컬러도 실장님이 골라주신 머드로했구요
20분만에 계약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역시나 로코코 넘 좋아요
소파는 싼거사면 가죽이 떨어지고 금방꺼지고 하는데 로코코라 믿음이 가네요~~~^^
사실 계약하고 타브랜드가 너무 세일을 많이해서 좀 속상했지만 물건받고나니 역시 로코코란 생각이들어요
동생 친구등등 소파산다는 지인이 있다면 전 자신있게 로코코를 소개할수 있어요~~~
다음이사때도 로코코소파를 구입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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