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가구를 들이던 중 마음에 들어오던 소파가 없어서 고민하던 중 캔우드오핑4인을 만났습니다.
경남에는 매장이 없어서 유선으로 청원 매장대표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믿고 구입하게되 었습니다.
가구는 기대와 설렘 입니다.
생각보다 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집 분위기와 아주 자연스럽게 매치되었습니다.
머드색 가죽과 살아있는 나뭇결이 잘 어울리고 무척아름답습니다.
특히 , 차한잔과 폰 충전에 큰 역할을 하는 팔걸이는 가족들의 대만족입니다.
가구는 함께 생활하는 식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해하는 믿을 수 있는 로코로가 되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