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고 낡은 소파를 교체하면서 4가지 원칙

첫째. 쿠션의 교체가 쉬울 것

둘째. 기존 가구와 매칭이 어울릴 것

세째. 마당있는 집에서 원목의자로 사용 가능할 것

네째. 오래쓰도 싫증나지 않을 것

12년 전에 4인용 에쉬원목 식탁과 거실 테이블과 협탁을 구입 사용한 결과 튼튼하고 싫증나지 않는 것에 만점을 줄수 있어 로코코 소파로 하기로 함.

에쉬원목의 소파를 선택하려 했지만 오래 사용하니 손때도 타고 밝은 색이 약간 어두워져서 지금 색상이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했는데 적절하게 어울려 잘 선택한 것 같음.

로코코 제품을 추천하라면 디자인등은 개인 취향이

있어 주장할 수 없다 하겠으나 12년 동안 조금이라도 보수나 수리 없이 싫증도 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는바 야무지게 만든 것으로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