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 켄우드 소파 프레임에 노블라인 쿠션을 조합했습니다.
켄우드 소파는 팔걸이부분이 넓고 편평하여 찻잔등을 놓기 좋습니다.
노블라인 쿠션은 허리를 받혀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조합했네요.
가죽색은 보자마자 저걸로 정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니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로코코 소파 전시장을 맨 먼저 들렀는데 안내해주신 분께서 다른곳 둘러 보고 아마 다시 오시게 될 것이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우니 전시장 그리고 자코모 까지 들를 후 그 다음날 로코코에서 구매했습니다.
비슷하게 마음에 드는 소파들이 다른 브랜드는 최소 100만원 이상 비싸더군요.
보름가량 지났는데 불만인 부분 없이 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마 5년? 7년 사용후 가죽부분만 교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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