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사용했던 타사의 소파를 과감히 처분한 후
조카의 추천으로 로코코 시흥점을 방문.
1시간 남짓 꼼꼼히 들러본후 내마음에 들어온
라피네 4인 소파에 바로 계약체결....
드디어 26일 이사하면서 새제품 라피네를 품어보니
색상만족, 크기에 만족, 통가죽으로 주문하길 참잘한듯.
색상은 사진보다 직접 눈으로 봐야만 감동이 훅~~~~~
요몇일 거실에 예쁘게 자리잡은 라피네를 보면서 흐믓해합니다.
앞으로 함께할 내친구 로코코여 나와 영원하라!!!!
(*다만, 새거라 가죽냄새가 난다는점....요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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