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파트 단지내 온라인 카페에서 로코코소파를 처음 봤을때,, 우와~ 너무 이쁘다.. 사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10년정도 사용한 제품을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로코코소파 세곡점을 방문하였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히 상담 잘 해 주시고,, 이것저것 앉아보고 맘에 드는 제품이 라피네 4인 이였다.
기존에 카우치 제품을 사용했던 터라 없으면 불편 할 것 같아 카우치는 별도 제작 의뢰하였고,
추석 연휴로 조금 늦게 받았지만,, 받고 난 후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다~
다리 쭈욱 펴고 티비도 보고, 잠깐 꿀 잠도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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