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가구를 들일 일이 있어 여기저기 웹서핑하던 중,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알려져있는 ‘로코코’라는 가구회사를 알게 되어 공유할려구요.
오리지널 가죽에 나무까지 통나무로 살 때 가격 때문에 많이 고민했는데, 구매하고 나니 너무 좋으네요. 초코브라운으로 주문했는데, 은은한 맛이 있어 잘 선택한 듯 싶어요.
소파에 스툴, 탁자, 플랜트 박스까지 깔 맞춤으로 구매했는데, 집 분위기가 모던한 느낌이 나는가요? 오래된 아파트가 깔끔 버전으로 되살아났어요~~ 원목틀도 튼튼해보이고, 가죽도 부드럽고 느낌이 참 좋으네요. 지금 상태로 보아 부피감이 좋고 빵빵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죽냄새가 얼릉 빠지면 좋겠네요.
혹, 봄날 새로운 가구로 분위기 쇄신을 시도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둘러보셔도 될 듯요.
저는 한 일주일동안 눈이 빠져라 웹서핑한 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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