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8일에 배송받았습니다.
처음에 소파설치 공간이 좁아서, 맞는 소파가 있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로꼬꼬는 요청한대로, 상품길이를 조절해주네요. 원래 길이보다 30cm정도 줄여서 다행히 딱맞게 넣을 수 있었어요.
가죽도 고급진 느낌이 들고, 색깔도 집 분위기랑 너무 잘맞습니다.
처음에 앉거나 누웟을 때는 좀 딱딱한거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써보니 푹신한 것보다 더 편하네요.
그리고 카우치가 누울수 있어서 좋아요.
사촌동생들이 뛰어놀기도 하는데, 푹 꺼지지도 않고 내장재도 좋아요
사은품도 쿠션 2개랑 담요를 주셔서 잘 쓰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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