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인터넷 폭풍검색으로 로코코소파를 알게 되었어요.
먼저는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가죽소파로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이미 마음에 결정을하고선 고양전시정으로 고고.!!
가구를 직접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한 바로 레벤.
전시장에선 블랙이 전시되어있었고 초콜릿과 머드 중에 고민하다가 가장 깔끔하겠다 생각되어 블랙으로 주문을 했답니다.!
전시장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 맘을 잘 알아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좋았답니다.
드뎌. 이사짐을 옮기고 받은 레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4세, 2세 아이들이라 가죽소파 감당할 수 있을까 했는데...
블랙이라도 먼지도 많이 안보이고, 패드를 깔아두어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아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파가 많이 푹신하지 않아 더 편하게 느껴진답니다.
오래 완소아이템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서재형 거실로 꾸밀 생각인데 분위기 메이커로도 한몫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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