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결혼을 하게 되서 혼수로 소파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로코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장으로 직접가서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엄마랑 제꺼랑 2개 구입을 했지요.
추석이 있어서 소파를 받기까지 2주가 넘게 걸렸어요. 지금은 신혼집에 들여 놓고 사용중인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앉기도 아깝네요. 소파 쿠션감이 딱딱한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집이랑 잘 어울려서 또 디자인도 예쁘고 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10년 후 쯤에 소파가 싫증나거나 바꿔야할 때 또 로코코 소파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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