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모님과 함께 시흥 전시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예전에 스칸센 3인용 소파를 구매하여 만족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장모님께서 이사를 하신후 소파가 필요하셨거든요.
3인용 소파를 구경하다가 오크라인 소파가 마음에 드셔서 구매를 하셨어요. 가죽 색깔은 전시된 제품에는 카푸치노 옵션이 있었는데, 다른 제품의 색깔을 보시던 중 초코 브라운이 마음에 드셔서 선택하셨습니다.
배송도 안전하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마스크도 벗지 않으셨어요), 약속된 날짜와 시간도 잘 지켜주셨습니다.
장모님도 만족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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