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점에 2번 찾아가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참 고민하다 골랐는데 신혼집에 들여놓으니 더 이쁘네요
레벤 3인용 라이트 그레이인데 하단 나무도 포인트로 살짝 보이고 적당히 푹신하고 좀 더 단단한 루아르랑 한~참 고민했는데
점장님이 열심히 이야기해주셔서 잘 고른거 같습니다.
3인용 답지않게 딱 붙으면 같이 누워서 있을수도 있고 시트 가로길이도 넉넉해서 편하네요.
첫날부터 냄세도 거의 안나서 환기걱정도 없고 배송기사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이제 오래오래 잘 쓰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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