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소파 시엘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친환경 전문기업 로코코소파(대표 김병규)에서 신혼부부에 어울리는 노르딕 가구 신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 회사는 젊은 고객 대상으로 총 8가지 스타일의 소파인 알바노, 프레아, 엔리코 럭스, 오세르, 시엘로, 스칸센, 레시, 에비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본적으로 이탈리안산 카우 천연면피가죽을 사용하고, HR골드 스펀지, 엘라스틱 밴드, S자 스프링이 적용됐다. 외부에 노출된 원목은 솔리드 에쉬(물푸레)원목에 친환경 도장을 처리했다.

또한, 이탈리안산 카우 천연면피가죽의 색상은 7가지(아이보리, 린넨, 오렌지, 카푸치노, 초코브라운, 머드, 블랙)로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제작 가능하다.

한편 로코코소파는 이번 신상품을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리안사이드 테이블에서 15만원 상당의 로쉬사이드 테이블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로코코 소파 홈페이지(www.rococosofa.com)에서 확인가능하다.